다프네 로베르타 맥콘치

2025년 9월 20일, 향년 91세로 에시 서머스 양로원에서 평화롭게 별세했습니다. 60년 동안 고 콜린의 아내로 사랑받았습니다. 글레니스 & 조지, 고 이안 & 타니아, 브렌트 & 린, 클레어의 어머니이자 시어머니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. 조나단, 젬마, 가레스, 딘, 에이미, 닉, 미아, 애쉬, 헤일리, 콜, 사라, 잭, 아드리엔의 소중한 할머니. 사랑하는 증손자들의 소중한 증조할머니. 론* & 자넷*, 셜리 & 돈, 나탈리 & 브라이언*, 아이리니* & 돈*, 웬디, 잭* & 밀드레드*, 마가렛* & 밥*, 조이*의 사랑하는 자매이자 며느리. (* 고인) 조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낸 특별한 이모. 다프네는 37년 동안 삭번, 리카튼, 와레누이, 와이라케이, 일람 초등학교에서 수백 명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멘토링하는 데 헌신하며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고, 크라이스트처치 학교 음악 페스티벌을 수년간 감독한 것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. 은퇴 후 30년 동안 다양한 클럽과 단체에서 활동하며 많은 해외 여행을 즐겼습니다. 맥콘치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 사서함 111-01, 크라이스트처치 8443. 다프네의 삶을 기리는 추모식은 9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어퍼 리카튼의 65 메인 사우스 로드에 위치한 아카데미 장례 서비스 채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.